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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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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03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일  오늘 복음은 베드로의 고백 이야기에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사람의 아들이 누구냐는 질문에 베드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라고  고백합니... 2 김명겸요한 2017.09.03 687
4002 말씀나누기 연중 제 22 주일-나는 베드로 사도와 다른가?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을 따라 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 3 김레오나르도 2017.09.03 1358
4001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토요일-능력에 노력을 더하라는 뜻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오늘은 탈렌트의 비유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탈렌트가 의미... 2 김레오나르도 2017.09.02 1601
4000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금요일-화장을 하는 것은 사랑을 하는 것이다. “하늘나라는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제와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저는 ... 2 김레오나르도 2017.09.01 1569
3999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목요일-능력이 아니라 의지로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오늘 복음의 비유는... 2 김레오나르도 2017.08.31 1487
3998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수요일-위선의 불행 “불행하여라, 너희가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우리 중에 위선자가 아닌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도가 ... 1 김레오나르도 2017.08.30 1561
3997 말씀나누기 세례자 요한의 수난 축일-의미 있는 죽음을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념일입니다. 이 얘기를 단순하게 보면 세례자의 죽음은 너무도 허망하고 ... 1 김레오나르도 2017.08.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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