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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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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7 말씀나누기 연중 제25주일  오늘의 비유 말씀을 들으면서  문득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이 떠올랐습니다.  이집트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은  40년이라는 시간을 광야에서 보내게 ... 김명겸요한 2017.09.24 529
4016 말씀나누기 ,연중 제 25 주일-은총은 본래 후한 법이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제 생각에 연중 제 25 주일은 정의와 공평에 대한 하느... 1 김레오나르도 2017.09.24 1180
4015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토요일-아는 자들의 몫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 1 김레오나르도 2017.09.23 1349
4014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금요일-죽을힘도 키우자. “그는 교만해져서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멸망에 빠뜨리는 욕망에 떨어집니다.”   저는 오늘 독서를 읽으면... 1 김레오나르도 2017.09.22 1542
4013 말씀나누기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당신의 부르심은?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2 김레오나르도 2017.09.21 1557
4012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수요일-우리 행동의 기초요 기둥인 하느님의 진리 “이 집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와서 몇 차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 2 김레오나르도 2017.09.20 1268
4011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화요일-수신제가修身齊家부터 지난 주 중국을 다녀온 뒤 수도원 회의를 하면서 저는 형제들에게 야단을 많이 맞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비판을 많이 받았다는 말입니다.   저희가 다다음... 3 김레오나르도 2017.09.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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