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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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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1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토요일-우리가 기뻐해야 할 것 오늘 복음의 얘기는 루카복음에만 있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공관복음에는 열두 제자의 파견만 있는데 루카복음에서는 여기에 일흔두 제자의 파견 얘기를... 1 김레오나르도 2017.10.07 1451
4030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토요일-우리가 기뻐해야 할 것 오늘 복음의 얘기는 루카복음에만 있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공관복음에는 열두 제자의 파견만 있는데 루카복음에서는 여기에 일흔두 제자의 파견 얘기를... 김레오나르도 2017.10.07 510
4029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금요일-나는 지금 회개하지 않고 우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오늘 바룩 예언서는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았다고 세 번이나 뉘우칩니다. 바룩 예언자는 이렇게 얘기하지만 ... 1 김레오나르도 2017.10.06 1392
4028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목요일-내가 가는 것이 아니어야.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셨다.”   오늘 복음을 읽을 때 제일 먼저 눈에... 2 김레오나르도 2017.10.05 1224
4027 말씀나누기 한가위-에덴의동쪽을 보고 나서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성북동 수도원은 제가 양성을 받은 곳이고, 청원장으로서 양성을 담당했던 곳이기도 하고, 거의 30년 만에 다시 돌아와 살기에 가장 오래 ... 2 김레오나르도 2017.10.04 1342
4026 말씀나누기 한가위  한가위라는 시간은  한 해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주님께 봉헌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형제들의 관점에서 볼 때  한 해 동안 하느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 김명겸요한 2017.10.03 596
4025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화요일-땅에 사는 자들의 분노 “야고보와 요한이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하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오... 2 김레오나르도 2017.10.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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