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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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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72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금요일-믿음을 사랑으로 받을 때 오늘은 다른 좋은 말씀 다 제쳐놓고 이 말씀만 가지고 묵상하려고 합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로마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냅니다. “나는 여러분 자신도 선의로 ... 1 김레오나르도 2017.11.10 1481
4071 말씀나누기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사랑은 요구가 아니라 전염이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을 지내는 이유가 뭔가? 오늘 축일을 지내면서 “이 성전을 허물어라.”... 2 김레오나르도 2017.11.09 1639
4070 말씀나누기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 십자가란  우리 각자가 지닌 자신의 나약함을 의미할 것입니다.  ... 1 김명겸요한 2017.11.08 620
4069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수요일-사랑의 미명하에 악인 사랑 오늘 독서와 복음은 얼핏 보면 서로 상충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복음은 자신과 부모자식과 형제자매를 미워하라고 하는 반면 독서는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 1 김레오나르도 2017.11.08 1394
4068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화요일-소명을 위한 은사 우리는 수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면서 서로 지체가 됩니다. 저마다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오... 1 김레오나르도 2017.11.07 1504
4067 말씀나누기 연중 제 31주간 월요일 -하느님 섭리에 대한 고민- T.평화를 빕니다.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일상생활 안에서 ‘하느님 섭리에 내맡긴다 혹은 하느님께 의탁한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 니다. 그러나 우리... 일어나는불꽃 2017.11.06 960
4066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월요일-사랑은 그 자체로 보답이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 1 김레오나르도 2017.11.06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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