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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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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78 말씀나누기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열 사람이 예수님께 병을 치유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들은 모두 치유를 받지만  그들 가운데 한 사람만이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 ... 1 김명겸요한 2017.11.15 574
4077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수요일-치유만 있고 구원은 없는 나는 아닐까?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저는... 2 김레오나르도 2017.11.15 1500
4076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화요일-누구나 주인공이고 싶어 하지!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오늘 복음은 매우 짧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기에 ... 1 김레오나르도 2017.11.14 1630
4075 말씀나누기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용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인 루카 복음에서는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지었어도  일곱 번 용서해 주라고 말씀하... 김명겸요한 2017.11.13 645
4074 말씀나누기 연중 제 32 주일-종말론적인 지혜 연중 제 32 주일의 주제는 지혜로서 1독서 지혜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은 쉽게 알아보고 찾는 이들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혜는 자... 김레오나르도 2017.11.12 1438
4073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토요일-재물이 제물이 되고 사랑이 되게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어제는 <불의한 집사>에 대한 가르침을... 김레오나르도 2017.11.11 1532
4072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금요일-믿음을 사랑으로 받을 때 오늘은 다른 좋은 말씀 다 제쳐놓고 이 말씀만 가지고 묵상하려고 합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로마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냅니다. “나는 여러분 자신도 선의로 ... 1 김레오나르도 2017.11.10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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