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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3 말씀나누기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T.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입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일어나는불꽃 2017.12.14 756
4112 말씀나누기 대림 2주 목요일-나도 하늘나라 폭행자는 아닐까?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오늘 주님께서는 하늘나라가 내내 폭행을 당해왔다고 말씀하십니다. 폭력을 쓰는 자들... 2 김레오나르도 2017.12.14 1672
4111 말씀나누기 대림 제2주간 수요일  우리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벗어버리고 싶어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을  해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김명겸요한 2017.12.13 899
4110 말씀나누기 대림 2주 수요일-짐은 무거워도 마음이 편한 법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오늘 주... 2 김레오나르도 2017.12.13 1623
4109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화요일-잠재적으로 길 잃은 양   “이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오늘 복음은 제가 참으로 생각을 많이 한 복음이고, 강의 ... 3 김레오나르도 2017.12.12 1653
4108 말씀나누기 대림 2주 월요일-인간이 죄를 용서하기란 불가능하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저는 이 말씀이 오래 전부터 이해하기 어... 2 김레오나르도 2017.12.11 1789
4107 말씀나누기 대림 제 2 주일-밖이 아니라 안의 길을 닦기 오늘 베드로서의 말씀은 가슴을 찌릅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7.12.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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