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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7 말씀나누기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축일-축복만이 아니라 축성도 받는 올해가 되시길 민수기의 주님은 오늘 모세를 통해 이렇게 이르십니다.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그리고 이어지는 축복은 <주께서-주시리라.... 3 김레오나르도 2018.01.01 1393
4126 말씀나누기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에게 정결례를 거행합니다.  그것은 모세의 율법에 따른 것이었고,  즉 모든 유다인이 지켜야 하는 관습이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본... 김명겸요한 2017.12.31 9772
4125 말씀나누기 성가정 주일-동거가 아니라 사랑이다. 사실 지금 우리 세대의 현실 안에서 성가정 축일 운운하는 것은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도 크기에 참으로 난감하기만 합니다.   요즘 혼족이란 말이 흔하고, 혼... 1 김레오나르도 2017.12.31 9987
4124 말씀나누기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우리가 희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이 단어를 과거형으로 사용하지 않고,  미래형으로 사용합니다.  즉 어떤 것을 희망한다고 할 때,  그것은 이미 일... 김명겸요한 2017.12.30 10360
4123 말씀나누기 12월 30일-바람직하고 효과적인 격려의 방법 오늘의 편지는 요한이 편지를 쓰는 까닭을 얘기하는 앞부분이 있고 편지를 받는 이들에 대한 권고의 뒷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편지를 쓰는 까닭을... 2 김레오나르도 2017.12.30 10106
4122 말씀나누기 12월 29일-의지가 없는 앎 영어에서 “Truth”라는 말은 우리말로 두 가지로 번역됩니다. 진실/사실과 진리라는 뜻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오늘 요한의 편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 2 김레오나르도 2017.12.29 27535
4121 말씀나누기 무죄한 어린의 순교 축일-벌이 아니라 동참이다. “헤로데는 예루살렘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줍니다.”   고분... 2 김레오나르도 2017.12.28 1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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