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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34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대축일-눈을 들어 하늘을 보는 사람이 있기에 “동방에서 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에 이르러 멈추었다.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성탄축일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찾아... 1 김레오나르도 2018.01.07 1398
4133 말씀나누기 1월 6일-요한의 손가락이 성령의 손가락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 1 김레오나르도 2018.01.06 1366
4132 말씀나누기 1월 5일-사랑은 꽃만 살게 하지 않는다.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죽음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자기 형... 3 김레오나르도 2018.01.05 1681
4131 말씀나누기 1월 4일-바라봄, 눈여겨봄, 알아봄 베드로가 부르심을 받는 얘기는 두 가지입니다. 공관복음에서 베드로는 메시아를 찾는 사람이 아니었고, 그저 자기 먹고 사는 일에 충실한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1 김레오나르도 2018.01.04 1428
4130 말씀나누기 1월 3일-하느님 안에 머묾 요한의 편지는 어제 “그분 안에 머무십시오.”에 이어 오늘도 하느님 안에 머무는 것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 1 김레오나르도 2018.01.03 1409
4129 말씀나누기 1월 2일-연적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그리스도의 적’입니다.”   요한의 편... 2 김레오나르도 2018.01.02 1483
4128 말씀나누기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목자들이 아기 예수에 관하여 전하는 말에  다른 사람들은 놀라워하지만,  마리아는 그것을 넘어  그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고 복음은 ... 김명겸요한 2018.01.01 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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