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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1 말씀나누기 연중 1주 토요일-음지의 죄의식과 양지의 죄의식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께서는 왜 세리 레위를 부르셨을까요? 레위를 부르시기 전 군중을 가르치셨는데 왜 열망을 가지고 당신의 ... 1 김레오나르도 2018.01.13 1685
4140 말씀나누기 연중 1주 금요일-세속은 떠나고 세상 안으로는 들어가야 할 우리 “이제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세워 주십시오.”   저는 사무엘기의 오늘 얘기를 읽을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임금은 꼭 필요한... 1 김레오나르도 2018.01.12 8982
4139 말씀나누기 연중 1주 목요일-기대는 쉬어도 믿는 것은 어렵다. 오늘 사무엘기는 전쟁에 패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느끼는 낭패감과 그러는 가운데 살기 위해 수를 쓰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얄팍함을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1 김레오나르도 2018.01.11 1648
4138 말씀나누기 연중 1주 수요일-기도하러가 아니라 말씀 들으러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오늘 사무엘기의 얘기는 너무도 유명한 부르심, 성소 얘기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는... 2 김레오나르도 2018.01.10 1655
4137 말씀나누기 연중 1주 화요일-마음을 움직이는 힘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1 김레오나르도 2018.01.09 9365
4136 말씀나누기 주님 세례 축일-주님이 강물로 들어가신 까닭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기 위해 요르단 강물에 들어가신 것... 1 김레오나르도 2018.01.08 9348
4135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에서 박사들이 별의 인도로 예수님을 찾아 옵니다.  박사들에게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당신의 존재를 드러내십니다.  이렇... 김명겸요한 2018.01.07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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