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2 말씀나누기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오늘 복음 말씀은  공관 복음서 세 권에 모두 나오는 이야기인데,  세 곳 모두에서 이 이야기에 이어  하느님 나라와 부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영원한 생명... 김명겸요한 2018.05.26 483
4311 말씀나누기 연중 7주 토요일-숙성된 고통의 기도 “여러분 가운데에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찬양 노래를 부르십시오.”   기도가 잘 안... 3 김레오나르도 2018.05.26 1596
4310 말씀나누기 연중 7주 금요일-원망이 기도가 되게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야고보서는 오늘 서로 원망치 말라는 권고를 합니... 4 김레오나르도 2018.05.25 1500
4309 말씀나누기 연중 7주 목요일-욕구가 욕망과 욕심이 되지 않도록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오늘 독서와... 3 김레오나르도 2018.05.24 1545
4308 말씀나누기 연중 7주 수요일-경제계획과 생명계획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하고 말하는 여러분!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 3 김레오나르도 2018.05.23 1558
4307 말씀나누기 연중 7주 화요일-사람을 하느님같이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 3 김레오나르도 2018.05.22 1444
4306 말씀나누기 연중 7주 월요일-좋은 열매가 풍성하지 않다면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요즘 와서 저는 ... 3 김레오나르도 2018.05.21 145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