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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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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51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화요일-바라는 대로 해주는 것이란?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과거와 비교하여 달라진 요즘의 저를 보게 되고, 이것을 ... 6 김레오나르도 2018.06.26 2139
4350 말씀나누기 남북통일 기원 미사-기도하면 꼭 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저는 우리가 마음을 모아 기도하면 하... 3 김레오나르도 2018.06.25 1693
4349 말씀나누기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요한이 잉태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서  천사의 말을 믿지 못한 즈카르야는  벙어리가 됩니다.  그리고 요한이 태어나서 할례를 받을 때,  즈카르야가 아기... 1 김명겸요한 2018.06.24 859
4348 말씀나누기 2018년 6월 24일 성요한 세례자 탄생대축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6월 24일 성요한 세례자 탄생대축일  교회는 오늘 성요한 세레자 탄생을 기념하는 대축일입니다.  세례자 요한에서 시작된 당시 회개운동이 예수님에게 큰... 1 고도미니코 2018.06.24 720
4347 말씀나누기 세례자 요한 대축일-운명과 사명의 사람 나의 인생이 이미 정해져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우리는 그런 인생을 운명이라고도 하고 팔자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때 이런 운명이랄까 팔자를 느낍니까? ... 2 김레오나르도 2018.06.24 1751
4346 말씀나누기 연중 11주간 토요일-나쁜 필요와 조급한 필요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 2 김레오나르도 2018.06.23 1593
4345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금요일-재물은 보물이 아니고 종이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치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2 김레오나르도 2018.06.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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