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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72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금요일-황소보다 입술을 더 좋아하시는 하느님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오늘 호세아서를 읽다가 웃음... 1 김레오나르도 2018.07.13 1707
4371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목요일-다른 것말고 복음과 평화만 가지고 주님께서 드디어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또 가면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 2 김레오나르도 2018.07.12 1659
4370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수요일-가까이 부르시는 주님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오늘은 왠지 복음을 읽으면서 <가까이 부르시는 주님>이 마음에 ... 3 김레오나르도 2018.07.11 1664
4369 말씀나누기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네가지의 의미-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에게 권한을 주시고 복음을 선포하게 하십니다저는 오늘 예 수님께서 열두제자들의 부... 일어나는불꽃 2018.07.10 707
4368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화요일-의지가지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복음을 묵상하다가 ‘목자 없는 ... 2 김레오나르도 2018.07.10 1833
4367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월요일-<그러나 체험>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오늘 복음의 위의 구절을 읽으면서 &lt;그러나&gt;가 유난히 눈에 들어왔습... 1 김레오나르도 2018.07.09 1548
4366 말씀나누기 연중 제14주일  인간이 생각을 바꾸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생각이 내 안이 있다면,  그 생각이 내 안에 자리잡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 1 김명겸요한 2018.07.08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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