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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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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01 말씀나누기 연중 제18주일  하느님의 일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고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여느 사람과 같은 존재가 아니며,  하느님께서 보... 1 김명겸요한 2018.08.05 661
4400 말씀나누기 연중 제 18 주일-욕망이 갈망으로 바뀌기까지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오늘 주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 1 김레오나르도 2018.08.05 1475
4399 말씀나누기 2018년 8월 5일 연중 18주일 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8월 5일 연중 18주일 오늘은 연중 제 18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 당신을 생명의 빵이라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바로 당신 자신을 생명... 고도미니코 2018.08.05 592
4398 말씀나누기 연중 제18주일 -더위 피서법- T. 평화를 빕니다.     요즘도 날씨는 계속해서 덥습니다. 전 날씨가 더울때에는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이라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생각입니다.  ... 일어나는불꽃 2018.08.04 627
4397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토요일-공동범죄의 심리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성경의 모든 말씀에 오류는 없을까? 복음에서 얘기하... 2 김레오나르도 2018.08.04 1672
4396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금요일-신성에 대한 시기질투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오늘 복음은 고향사람들이 자기들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 4 김레오나르도 2018.08.03 1643
4395 말씀나누기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 어제 저희는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잘 마치고 지금 예산 수철리 기도의 집에 와 있습니다.   행진을 잘 마쳤다는 것은 무탈하게 행진을 끝냈다는 의미만은 아... 3 김레오나르도 2018.08.02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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