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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71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화요일-순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이제는 오늘 주님 말씀을 가지고 오해하거나 헛소리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 2 김레오나르도 2018.09.25 1401
4470 말씀나누기 한가위 명절-아직 끝이 남았을 때 뉴스를 통해 올해 농사가 아주 흉작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고통도 고통이지만 고통이라는 한 마디 말로는 부족한 아픔, 다 키운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심정과 ... 4 김레오나르도 2018.09.24 1430
4469 말씀나누기 연중 제25주일  누구나 첫 자리에 앉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일 것입니다.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아이들 사이에서도  내가 너 보다 형인지 동생인지 가립니다.  거... 2 김명겸요한 2018.09.23 530
4468 말씀나누기 2018년 9월 23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순교자 대축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9월 23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순교자 대축일  오늘은 연중 제25주일이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 고도미니코 2018.09.23 708
4467 말씀나누기 연중 제 25 주일-내려놓는 자 오르고, 오르려는 자 내려놓는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어제 씨 뿌리는 사람의 비... 1 김레오나르도 2018.09.23 1088
4466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토요일-제자에게는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오늘은 복음을 읽어 내려가다가 예수님께서 외치셨다는 부분이 눈에 띄... 1 김레오나르도 2018.09.22 1295
4465 말씀나누기 성 마태오 사도 축일-자비의 학교에서 배우댜. 제 생각에 마태오사도는 우리보다 특별히 죄인이 아니었었습니다. 당시에는 세리가 모두가 미워하는 죄인이었지만 오늘의 우리에게는 우리와 비슷한 죄인, 곧 ... 1 김레오나르도 2018.09.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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