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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06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금요일-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하는 지혜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알려주시겠다는 주님의 말씀 때문에 오늘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 8 김레오나르도 2018.10.19 1757
4505 말씀나누기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허투루 받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어제는 재속 프란치스코 어느 형제회 연 피정 지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 5 김레오나르도 2018.10.18 1752
4504 말씀나누기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바오로 사도는 로마서에서 믿음을 통해서 우리가 의롭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더 이상 '믿음으로만'이라고 해석하지는 않지만, 바오로 사도는 ... 1 김명겸요한 2018.10.17 703
4503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수요일-남을 찌르는 칼로 나를 베어라! 남을 찌르는 칼로 나를 베어라!   오늘 복음의 주님께서 바리사이의 위선을 나무라시자 율법교사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시는 것입니다.”라고 ... 2 김레오나르도 2018.10.17 1643
4502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화요일-우리도 그리스도와 인연이 끊긴 사람들? 계속되는 독서 안에서 바오로 사도는 끈질기게 율법주의를 공격합니다. 공격의 골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율법주의를 반대하셨는데 율법으로 아직도 의... 2 김레오나르도 2018.10.16 1723
4501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월요일-선이 없어 악한 사람이 많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군중이 혹을 떼... 3 김레오나르도 2018.10.15 1627
4500 말씀나누기 연중 제28주일 가졌던 것을 포기하고 수도원에 들어왔지만, 어느 순간 무엇인가 움켜쥐려는 제 모습을 보곤합니다. 물론 물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은 덜 하지만, 오히려 ... 2 김명겸요한 2018.10.14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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