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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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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53	말씀나누기	연중 제 4 주일-은사의 도둑놈들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1	김레오나르도	2019.02.03	1086
4652	말씀나누기	2019년 2월 3일 연중제 4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2월 3일 연중제 4주일 오늘 루가 복음사가는 예수님의 고향 나자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선입관념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이런 선입견의 일화는 ... 1	고도미니코	2019.02.03	580
4651	말씀나누기	연중 제4주일 2019.02.03. 연중 제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3888	오바오로	2019.02.02	472
4650	말씀나누기	주님 봉헌 축일-가련한 저희를 위해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이번 봉헌축일을 맞이하여 저는 성... 1	김레오나르도	2019.02.02	1242
4649	말씀나누기	연중 3주 금요일-하느님스러움이 좋다! 아시다시피 어제 선교 협동조합 발기대회가 있었고 고맙게도 참으로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어제 복음이 등불에 대한 말씀이었기에 저는 이 미사 때 선교 협동... 1	김레오나르도	2019.02.01	1327
4648	말씀나누기	연중 3주 목요일-우리도 빛이 되고 등불이 되자! 오늘 주님께서는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등불은 침상 밑에 놓지 않고 등경 위에 놓는 것이... 2	김레오나르도	2019.01.31	1497
4647	말씀나누기	연중 3주 수요일-<저 바깥사람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는 그 뜻을 쉽게 알 수 있을 것도 같지만 깊이 파고 들어가 묵상을 하려하면 쉽지만은 않은 비유입니다. 특히 다음 말씀은 너무도 난해하... 1	김레오나르도	2019.01.30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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