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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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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4 말씀나누기 연중 제 6 주일-행복, 우리의 한 가지 목적 왜 살까? 왜 그리스도교를 믿을까? 왜 수도생활을 하고 왜 결혼을 할까? 그리스도인으로 살면 되지 왜 굳이 재속 프란치스코회원이 될까? 왜 돈을 벌고 왜 일... 1 김레오나르도 2019.02.17 1804
4673 말씀나누기 2019년 2월 17일 연중 제 6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2월 17일 연중 제 6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참된 행복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행복을 지향하는 데 참된 행복은 먼저 하느님... 고도미니코 2019.02.17 504
4672 말씀나누기 연중 제6주일 사람들과 관계를 맺다보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관계가 깊어집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기 때문인데, 상대... 1 김명겸요한 2019.02.16 618
4671 말씀나누기 연중 5주 토요일-핑계, 자유를 포기한 죄 오늘의 창세기는 어제 하느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가 어떤 짓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벌을 받는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오늘 창... 김레오나르도 2019.02.16 1480
4670 말씀나누기 연중 5주 금요일-귀가 열리자 관계가 열리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 1 김레오나르도 2019.02.15 1545
4669 말씀나누기 연중 5주 목요일-모욕의 뜻 오늘 복음의 얘기는 이해하기 쉽지 않고 그래서 많이 생각해야 하고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먼저 주님께서는 왜 이방인 지역인 티로에 가셨을까? 가... 2 김레오나르도 2019.02.14 1645
4668 말씀나누기 연중 5주 수요일-뿌리 죄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 김레오나르도 2019.02.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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