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26 말씀나누기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2019.07.12.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825 file 오바오로 2019.07.12 547
5025 말씀나누기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사람들이 수도자의 삶을 이야기할 때, 하느님 나라를 이 땅 위에서 미리 살아가는 삶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가난, 순명, 정결... 2 김명겸요한 2019.07.11 521
5024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목요일-정주영성과 탁발영성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묘하게도 오늘은 성 베네딕도 축일인데 복음은 제자들을 파견하는 얘기, 곧 프란치스코가 이 복음을 통... 4 김레오나르도 2019.07.11 1297
5023 말씀나누기 성 베네딕도 아빠스 기념일 2019.07.11. 성 베네딕도 아빠스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807 file 오바오로 2019.07.10 475
5022 말씀나누기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뽑아 파견하십니다. 파견의 내용 가운데 마태오복음의 특징은 그 파견지가 이스라엘로 제한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민족... 1 김명겸요한 2019.07.10 432
5021 말씀나누기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19.07.10.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791 file 오바오로 2019.07.10 435
5020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수요일-일꾼이 아니고 사랑꾼이야! 오늘 복음은 열두 제자가 여러 제자 중에서 뽑혀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복음 선포의 소명을 받고 파견되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오늘 복음의 주제를 부르심과 파... 2 김레오나르도 2019.07.10 120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