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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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26 | 말씀나누기 | 연중 12주 월요일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오늘은 길게 썼던 강론을 지워버리고 다음과 같은 짧은 나눔만... 3 | 김레오나르도 | 2020.06.22 | 1051 |
| 5825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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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21 | 373 |
| 5824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2주일-두려울 것 없는 성도들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 2 | 김레오나르도 | 2020.06.21 | 920 |
| 5823 | 말씀나누기 | 2020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라’는 두려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 1 | 고도미니코 | 2020.06.21 | 298 |
| 582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2주일 마태오복음 10장은 예수님께서 열두 사도를 뽑으신 이야기로 시작해서 복음 선포를 위해 파견하신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복음을 선포하면서 제자들이 겪게 될 어... | 김명겸요한 | 2020.06.21 | 319 |
| 5821 | 말씀나누기 |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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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6.20 | 412 |
| 5820 | 말씀나누기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일편단심一片丹心 어제 예수 성심 축일을 지낸 다음 오늘 어머니의 성심 축일을 지냅니다. 이는 아드님의 축일을 지내면 어머니 축일도 지내야 한다는 교회의 전례 정신을 반영하... 2 | 김레오나르도 | 2020.06.20 |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