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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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3 | 말씀나누기 | 2020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0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당신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당신 또한 함께 계시겠다’고 하시며 참된 교... | 고도미니코 | 2020.09.06 | 333 |
| 599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3주일 오늘 복음은 두 가지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죄를 지은 형제를 타이르는 것과 여럿이 함께 하느님께 청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서로 연결되지 않는 이... | 김명겸요한 | 2020.09.05 | 314 |
| 5991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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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9.05 | 373 |
| 5990 | 말씀나누기 | 연중 22주 토요일-하느님처럼 쉬고, 하느님 안에서 쉬는 오늘 복음에서 바리사이들은 제자들이 밀이삭을 뜯어 먹자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왜 하느냐고 따져 묻습니다. 그런데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05 | 948 |
| 5989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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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9.04 | 376 |
| 5988 | 말씀나누기 | 연중 22주 금요일-쇄신과 혁신 중에서 나는 어디? 온고지신溫故知新. 이 말은 논어에 나오는 말로서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통하여 새것을 앎'이라는 뜻으로 보통 이해되는데 옛것과 새것, 또는 보수와 진...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04 | 965 |
| 5987 | 말씀나누기 |
성 그레고리오 교황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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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9.03 | 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