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00 | 말씀나누기 | 연중 23주 수요일-실패한 행복의 이유 오늘 주님의 말씀은 행불행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마태오 복음에도 행복에 대한 가르침이 있는데 이것이 진복팔단 또는 산상수훈이라고 일컬어지... 4 | 김레오나르도 | 2020.09.09 | 1140 |
| 5999 | 말씀나누기 |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
오바오로 | 2020.09.08 | 475 |
| 5998 | 말씀나누기 | 동정 성 마리아 탄생 축일-마리아 축일에 제2의 마리아로 태어나기 그제는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하는 젊은이들이 공동체를 방문하여 미사도 봉헌하고 나눔도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기후위기와 관...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08 | 1067 |
| 5997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오바오로 | 2020.09.07 | 395 |
| 5996 | 말씀나누기 | 연중 23주 월요일-사랑의 평정 어제 저는 이웃의 잘못을 옳게 고쳐주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의 잘못을 보기보다는 그의 고통을 봐야 하고, 병의 증상을 보기보다는 병의 원인을 봐야 하며...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07 | 1138 |
| 5995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3주일
|
오바오로 | 2020.09.06 | 412 |
| 5994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3주일-사랑, 잘못을 보기보다 고통을 보는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병자가 있는데 어떤 것이 더 사랑입니까? 얼마나 아프냐고 위로하고, 괜찮아질 거라고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06 |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