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78 | 말씀나누기 | 연중 28주 수요일-위선에다 위애까지 하는 나 요즘 제 얘기를 많이 해서 죄송한데 오늘도 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한 20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고백성사 볼 때 제일 많이 본 죄는 저의 독선과 위선에 대한... 2 | 김레오나르도 | 2020.10.14 | 1007 |
| 6077 | 말씀나누기 |
10월 13일
|
오바오로 | 2020.10.13 | 354 |
| 6076 | 말씀나누기 | 연중 28주 화요일-중요한 것과 중요치 않은 것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오늘 바오로 사... 2 | 김레오나르도 | 2020.10.13 | 994 |
| 6075 | 말씀나누기 |
10월 12일
|
오바오로 | 2020.10.12 | 341 |
| 6074 | 말씀나누기 | 연중 28주 월요일-기도하지 않고 요구하는 나는 아닌지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주님 당시의 사람들은 표징을 ... 2 | 김레오나르도 | 2020.10.12 | 904 |
| 6073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8주일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선뜻 잔치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임금의 아들이 혼인하는 잔치에 참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계기로 임금에게 잘 보이... | 김명겸요한 | 2020.10.11 | 342 |
| 6072 | 말씀나누기 |
10월 11일
|
오바오로 | 2020.10.11 | 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