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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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45 | 말씀나누기 |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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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09.13 | 278 |
| 6844 | 말씀나누기 | 연중 24주 월요일-기도로 돌리기 요즘 제가 영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기도로 돌리기>입니다. 우리는 신선처럼 이슬만 먹고 살 수 없고, 티브 프로그램에 많이 나오는 자연인처럼 사람... 2 | 김레오나르도 | 2021.09.13 | 871 |
| 6843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일 자기 목숨만큼 우리 각자에게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온갖 좋은 것을 얻는다고 해도 목숨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생명은 우리... | 김명겸요한 | 2021.09.12 | 273 |
| 6842 | 말씀나누기 |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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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09.12 | 282 |
| 6841 | 말씀나누기 | 2021년 9월 12일 연중 24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1년 9월 12일 연중 24주일 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우리 자신의 정체성에 따른 행동과 결단을 요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 | 고도미니코 | 2021.09.12 | 253 |
| 684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일-그리스도적인 사람과 사탄적인 사람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야 한다." 연중 제24... 2 | 김레오나르도 | 2021.09.12 | 815 |
| 6839 | 말씀나누기 | 연중 23주 토요일-과제만 받아든 오늘 늘 하던 대로 어제 새벽도 강론을 올리고,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고 묵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묵상을 시작하자마자 이런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나는... 3 | 김레오나르도 | 2021.09.11 | 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