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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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0 | 말씀나누기 |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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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11.27 | 456 |
| 7019 | 말씀나누기 | 연중 34주 토요일-하느님 앞에 설 수 있기 위해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오늘은 연중 34주 토요일 그러니까 연중 시기 마지막 ... 2 | 김레오나르도 | 2021.11.27 | 849 |
| 7018 | 말씀나누기 |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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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11.26 | 338 |
| 7017 | 말씀나누기 | 연중 34주 금요일-하늘과 땅이 사라질 때 나타나시는 분 오늘 강론의 주제로 저는 '하늘과 땅이 사라질 때 나타나는 분'으로 잡아봤습니다. 오늘 복음의 마지막 말씀이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 3 | 김레오나르도 | 2021.11.26 | 1059 |
| 7016 | 말씀나누기 |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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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11.25 | 330 |
| 7015 | 말씀나누기 | 연중 34주 목요일-나의 끝은? 어제 저녁 기도 성모 찬송을 바칠 때 같은 하느님인데 사람에 따라 다르게 대하시는 주님을 새삼스럽게 묵상했습니다. 여기서 마리아는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 2 | 김레오나르도 | 2021.11.25 | 929 |
| 7014 | 말씀나누기 |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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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11.24 | 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