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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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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74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과 넓은 문을 비교하시면서,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과 적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으로 구분하십니다.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이 항상 옳고... 김명겸요한 2022.06.21 223
7473 말씀나누기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 고도미니코 2022.06.21 259
7472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화요일-기왕 살바에는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흔히 우리는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비슷... 11 김레오나르도 2022.06.21 864
7471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남을 심판하지 말라는 말씀은 우리가 어렵게 느끼는 말씀 가운데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문제 삼으려고 하는 사... 김명겸요한 2022.06.20 243
7470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월요일-판단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가나? "남을 심판하지 마라."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대로 심판하지는 않겠는데 그것이 판단까지 하지 말라는 것이면 어떻게 그렇게 살아가나 하는 생... 12 김레오나르도 2022.06.20 966
7469 말씀나누기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 고도미니코 2022.06.20 218
7468 말씀나누기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도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는 네 복음서에 모두 나옵니다. 네 복음서를 비교해 보면 이야기는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 김명겸요한 2022.06.19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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