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8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신앙의 담금질 어제는 공교롭게도 사도들이 큰 풍랑 때문에 겁을 내고 그래서 주님으로부터 꾸짖음을 듣는 복음을 들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복음은 우리 교회가 세상이라... 15 김레오나르도 2022.06.29 1103
7487 말씀나누기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태 15,15) 또 다른 ... 고도미니코 2022.06.29 249
7486 말씀나누기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 무렵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마... 고도미니코 2022.06.28 259
7485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화요일-꾸짖음 당하지 말고 꾸짖는 오늘 주님께서는 두 번 꾸짖으십니다. 하나는 큰 풍랑에 겁을 내는 제자들의 믿음 없음에 제자들을 꾸짖으신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신 것입니... 9 김레오나르도 2022.06.28 1073
7484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월요일-무엇보다 먼저 지금 해야 할 중요한 일 연중 13주 월요일-2016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두어라.”   오늘 복음은 마태오복음인데 어제 루카복음과 같은 내용... 11 김레오나르도 2022.06.27 956
7483 말씀나누기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 고도미니코 2022.06.27 260
7482 말씀나누기 2022년 6월 26일 연중 제13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6일 연중 제13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13주일 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자유의 ... 고도미니코 2022.06.26 53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