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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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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79 말씀나누기 연중 제20주일 세상에 불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열정이 필요합니다. 뜨뜻미지근한 세상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고 말합니다. 미워하지 않기에 그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1 김명겸요한 2022.08.14 202
7578 말씀나누기 2022년 8월 14일 연중 제 20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4일 연중 제 20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20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주님께... 1 고도미니코 2022.08.14 295
7577 말씀나누기 연중 제 20 주일-젖은 짚단까지 태우는 사랑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오늘 주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셨다고 하시며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 13 김레오나르도 2022.08.14 849
7576 말씀나누기 연중 19주 토요일-의존치 않고 의탁하는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오늘 주님께서는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어린이와 같은 것은 ... 12 김레오나르도 2022.08.13 818
7575 말씀나누기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1 고도미니코 2022.08.13 247
7574 말씀나누기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것을 제자들이 막습니다. 마치 우리 스승님께서는 하실 일이 많으시기 때문에 아이들까지 상대하기에는 바쁘시다고 말하는 것 같... 1 김명겸요한 2022.08.12 172
7573 말씀나누기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이스라엘은 철저한 남성 중심 사회였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속한 재물처럼 생각되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딸은 아버지에게 속했습니다. 복음서에서 빵이 ... 김명겸요한 2022.08.12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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