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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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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86 말씀나누기 연중 20주 수요일-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은 꼭 공정하지 않다.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은 꼭 공정하지는 않다. ... 9 김레오나르도 2022.08.17 1012
7585 말씀나누기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 1 고도미니코 2022.08.16 378
7584 말씀나누기 연중 20주 화요일-나는 부자인가? 오늘 주님께서는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부자는 큰일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부... 10 김레오나르도 2022.08.16 814
7583 말씀나누기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반복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 말씀에... 1 김명겸요한 2022.08.15 191
7582 말씀나누기 2022년 8월 15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5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 1 고도미니코 2022.08.15 232
7581 말씀나누기 성모 승천 대축일-승천이라는 나그넷길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십니다.”   어제와 그제는 제가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충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제는 모... 13 김레오나르도 2022.08.15 942
7580 말씀나누기 성모 승천 대축일 엘리사벳은 믿음이 행복을 가지고 온다고 말합니다. 마리아의 일생을 보면 행복과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린 나이에 나이 많은 요셉과 약혼을 ... 1 김명겸요한 2022.08.14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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