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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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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07	말씀나누기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 1	고도미니코	2022.08.26	229
7606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금요일-성공이 아니라 사랑이 목표인 우리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13	김레오나르도	2022.08.26	681
7605	말씀나누기	연중 21주일 목요일-풍요로워진 우리는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신자들이 여러모로 풍요로워졌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은 충... 10	김레오나르도	2022.08.25	781
7604	말씀나누기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 1	고도미니코	2022.08.25	194
7603	말씀나누기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주님 앞에 진실하게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나타나엘에 대해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하고 말씀하십니다. 참 이스라엘 사... 11	김레오나르도	2022.08.24	783
7602	말씀나누기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 1	고도미니코	2022.08.24	220
7601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화요일-욕심의 관심과 사랑의 관심 “불행하여라. 너희가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희가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어제 율법 학자들과... 9	김레오나르도	2022.08.23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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