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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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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28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오늘 복음 마지막에서는 자기 소유를 다 버리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 1	김명겸요한	2022.09.04	190
7627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일-실패하는 자와 성공하는 자 우리 인간에게는 세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 주님을 따르다가 실패하는 자 주님을 끝까지 잘 따르는 자입니다.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는 ... 14	김레오나르도	2022.09.04	793
7626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4일 연중 제 23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4일 연중 제 23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23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 1	고도미니코	2022.09.04	225
7625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토요일-사랑으로도 우쭐대지 않는 “여러분은 나와 아폴로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 12	김레오나르도	2022.09.03	865
7624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3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3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1	고도미니코	2022.09.03	307
7623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습니다. 묵은 포도주는 숙성이라는 시간을 거쳐 그 맛이 조금은 바뀐 포도주를 이야기합니다. 숙성을 통해 ... 1	김명겸요한	2022.09.02	195
7622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금요일-나의 정체성은? “형제 여러분,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신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신자... 15	김레오나르도	2022.09.02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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