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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17 말씀나누기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 고도미니코 2022.11.26 260
7816 말씀나누기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종말이 두려운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것이 언제 어떻게 올지 우리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다면 그것을 대비할 수 있을텐데 종말이 온다는 것이... 김명겸요한 2022.11.25 203
7815 말씀나누기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 1 고도미니코 2022.11.25 553
7814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금요일-사라질 때 나타나시는 아시다시피 제가 하는 <여기 밥상>은 예약제 식탁이고, 제가 영적인 음식인 미사와 육적인 음식인 밥도 해드리는 이중 식탁입니다.   그제도 <여기 밥상>이 있었... 14 김레오나르도 2022.11.25 856
7813 말씀나누기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사람의 아들이 오는 날에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마지막 날이며 심판의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허리를 펴고 머리... 김명겸요한 2022.11.24 219
7812 말씀나누기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고도미니코 2022.11.24 360
7811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목요일-하늘 정신 오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이 황폐해질 때가 올 텐데 그날은 징벌의 날이면서 속량의 날이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어제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 하신 주님께서... 15 김레오나르도 2022.11.24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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