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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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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22	말씀나누기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마태 7,16) 열...	고도미니코	2023.06.28	202
8321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화요일-하늘 길, 좁은 길, 생명의 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 12	김레오나르도	2023.06.27	862
8320	말씀나누기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	고도미니코	2023.06.27	213
8319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월요일-복덩이, 행복한 사람 오늘은 관상에 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자기 눈의 들보보다 다른 사람 눈의 티를 보지 말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 13	김레오나르도	2023.06.26	924
8318	말씀나누기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	고도미니코	2023.06.26	183
8317	말씀나누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 사랑보다 더 지키기 어려운 것이 용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라면 사랑과 용서가 같...	김명겸요한	2023.06.25	226
8316	말씀나누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그들에게도 아버지이신 하느님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남북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미사를 드리는 ... 10	김레오나르도	2023.06.25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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