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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97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화요일-빛의 자녀로 살기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빛이나 낮의 자녀는 어떤 사람이고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은 ... 15 김레오나르도 2023.09.05 805
8496 말씀나누기 2023년 9월 5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9월 5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고도미니코 2023.09.05 188
8495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이사야서의 말씀을 읽는 예수님을 사람들은 좋게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기쁨과 자유는 얻고 싶지... 김명겸요한 2023.09.04 220
8494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월요일-영적 개안의 기쁨을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오늘부터 우리 전례는 루카 복음을 읽는데 오늘 복음을 보면 ... 13 김레오나르도 2023.09.04 684
8493 말씀나누기 2023년 9월 4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9월 4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 고도미니코 2023.09.04 370
8492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그것을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베드로를 예수님께서는 걸림돌이라고 표현하십니다. 그러면서 하느님... 김명겸요한 2023.09.03 163
8491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일-나도 가야 할 길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오늘 복음을 보면 베드로 사도에게 대단한 반전이 일어납니다. 오늘 복음에 앞서 베드로 사도는 칭찬받는... 14 김레오나르도 2023.09.03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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