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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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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35	말씀나누기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	고도미니코	2024.04.05	179
9034	말씀나누기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믿음의 과정 오늘 독서와 복음은 이렇게 연결됩니다. 복음의 끝부분에서 사도들은 이런 사명을 주님께 받습니다.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 16	김레오나르도	2024.04.04	691
9033	말씀나누기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	고도미니코	2024.04.04	151
9032	말씀나누기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	고도미니코	2024.04.03	225
9031	말씀나누기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사랑의 재현 오늘 사도행전의 얘기는 여러모로 의미를 새기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얘기입니다. 먼저 지나가되 지나치지 않는 점입니다. 이는 지나가면서 많이 지나치... 15	김레오나르도	2024.04.03	725
9030	말씀나누기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습니다. 무덤이 비어 있다는 것을 베드로와 요한에게 알렸고 그들이 와서 그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	김명겸요한	2024.04.02	160
9029	말씀나누기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마음이 꿰찔리듯 아파야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 11	김레오나르도	2024.04.02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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