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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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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91 말씀나누기 부활 제5주일-화수분 같은 주님 사랑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 15 김레오나르도 2024.04.28 598
9090 말씀나누기 2024년 4월 28일 부활 5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 고도미니코 2024.04.28 249
9089 말씀나누기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보는 것이하느님을 보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당신과 하느님께서 하나이시기 때문에그것은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하지만 말씀은 거기에... 김명겸요한 2024.04.27 137
9088 말씀나누기 부활 4주 토요일-누가 배은망덕할 때 배은망덕(背恩忘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받은 은혜를 배신으로 갚고, 받은 덕을 까맣게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오늘 바오로와 바르나바가 바로 배은망덕을 톡... 12 김레오나르도 2024.04.27 601
9087 말씀나누기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 고도미니코 2024.04.27 205
9086 말씀나누기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하느님께 가는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구약의 하느님은 보이지 ... 김명겸요한 2024.04.26 124
9085 말씀나누기 부활 4주 금요일-살아 행복하고, 죽어 구원 받는 옛날 형제들을 양성할 때 많이 얘기한 것이 성숙입니다. 양성이란 미성숙한 형제를 성숙한 형제로 키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성숙과 미성숙을 얘... 15 김레오나르도 2024.04.26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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