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92 말씀나누기 연중 27주 수요일-하느님 앞에? 사람들 앞에? 오늘 갈라티아서는 베드로와 바오로가 복음 선포에 있어서 역할 분담하게 된 과정을 전하면서 그것은 자기들이 역할 분담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위임해 주신 ... 2 김레오나르도 2024.10.09 695
9491 말씀나누기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4.10.08 105
9490 말씀나누기 연중 27주 화요일-열심히 하는 것이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동족인 내 또래의 많은 사람보다 앞서 있었고,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훨씬 더 열심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이... 2 김레오나르도 2024.10.08 850
9489 말씀나누기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4.10.07 107
9488 말씀나누기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묻는  율법 교사에게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 민족 사람들과 이... 김명겸요한 2024.10.07 138
9487 말씀나누기 연중 27주 월요일-다른 복음은 없다! 여러분이 그토록 빨리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은 있지도 않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오늘 갈라티아 신자들에... 3 김레오나르도 2024.10.07 786
9486 말씀나누기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4.10.06 13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