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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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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34 말씀나누기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다고  복음은 말합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에서도  제... 김명겸요한 2024.10.28 160
9533 말씀나누기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잘 결합된?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에 듣는 에페소서 독서는 에페소 교회가 예수님이라는 모퉁잇돌과 사도라는 기초 위에 세워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 2 김레오나르도 2024.10.28 580
9532 말씀나누기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4.10.27 146
9531 말씀나누기 연중 제30주일  눈먼 거지가 예수님을 부릅니다.  그는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부릅니다.  이 칭호는 오늘 복음에 이어지는 부분에서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부르는 칭호로... 김명겸요한 2024.10.27 181
9530 말씀나누기 연중 제30주일-자비만 받고 구원은 받지 않는? 오늘 독서와 복음의 공통점은 눈먼 이의 구원입니다. 그리고 구원하시는 분은 당연히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 눈먼 이가 구원받기까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 ... 2 김레오나르도 2024.10.27 556
9529 말씀나누기 2024년 10월 27일 연중 30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0월 27일 연중 30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 고도미니코 2024.10.26 149
9528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토요일-한 몸 의식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 2 김레오나르도 2024.10.26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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