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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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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76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목요일-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에 우리가 있지 않는다면 세상이 아주 어지러울 때 난리, 난리 해도 이런 난리 없다고들 하는데 요즘 우리 사회가 이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볼 때의 저는 오히려 ... 2 김레오나르도 2024.11.14 739
9575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수요일-너 어디에 있느냐?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오늘 복음에서 아... 2 김레오나르도 2024.11.13 1119
9574 말씀나누기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4.11.13 109
9573 말씀나누기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4.11.12 132
9572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화요일-쓸모 있는 종이 '나는 쓸모없다.'고 말할 수 있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제 생각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 진정 쓸모없는 종은 ‘저는 쓸모없는 종’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 2 김레오나르도 2024.11.12 914
9571 말씀나누기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죄를 지으면 꾸짖고  회개하면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마태오복음에도 있는데  두 복음이 조금은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 김명겸요한 2024.11.11 155
9570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월요일-죄가 죄를 낳지 않도록 조심! 오늘 복음은 죄와 용서에 관한 주님의 가르침인데 솔직히 다루고 싶지 않은 주제이고 특히 죄에 관한 얘기는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도 싫고 여러분도 싫... 2 김레오나르도 2024.11.11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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