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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화려한 입성, 환호와 기쁨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들어오십니다. 백성들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깔고, 옷가지를 벗어서 길에 깝니다. 위대한 메시아가 입성... 박장원 2006.04.07 3149
18 사순 제5 주일 죽음과 밀알의 관계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 죽음과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그리스 사람들이 예수님을 뵙고자 했을 때, 예수님은 비장한 마음으로 당신 수난... 박장원 2006.03.31 2521
17 사순 제4 주일 요한복음의 핵심 요한복음의 핵심은 오늘 우리가 들은 이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다. -그를 믿는 사람은 누... 박장원 2006.03.25 2781
16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사랑밖에 난 몰라 오늘은 주님의 탄생 예고를 경축합니다. 12월 25일에서 거꾸로 아홉 달을 역산하면 3월 25일이 됩니다. 예수님은 여느 인간과 똑같이 어머니 태... 박장원 2006.03.24 3032
15 성 요셉 대축일 단상 오늘은 예수님의 양-아버지 성 요셉 대축일입니다. 아버지 요셉이 얼마나 중요한 역을 맡았는지 잠깐 살펴봅니다. 예수님 당시에 아버지의 역할은 절대적이었습니... 박필 2006.03.20 3152
14 사순 제3 주일 예루살렘 성전 정화 이스라엘 민족의 단일성을 지탱해주던 두 가지 핵심이 있었으니, 하나는 모세의 율법이요, 다른 하나는 예루살렘 성전 예배입니다. 이스라엘... 박필 2006.03.17 2902
13 사순 제2 주일 인생의 황홀경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 황홀경에 듭니다. 부모님이 애틋하게 자식을 사랑할 때, 자식이 정성을 다하여 부모님께 효도할 때, 남녀가 다정한 눈빛으... 박장원 2006.03.11 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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