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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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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연중 제22 주일 율법의 영광 유대인에게는 율법이 하느님의 선물이었습니다. 까마득한 옛날 그 백성의 선조들이 하느님을 깨친 후 하느님의 규정과 법규를 알려주었습니다. 가장 ... 박필 2006.09.02 2761
46 연중 제21 주일 생명의 말씀 요한복음에 의하면 예수님은 당신을 생명의 빵, 생명의 밥이라고 소개하셨고, 그 밥을 먹으라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말... 박장원 2006.08.25 2612
45 연중 제20 주일 성체와 성혈의 성사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생명을 얻지 못한다. 지난번에 저는... 박장원 2006.08.19 2614
44 연중 제19 주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밥이다. 우리는 누구든지 밥을 먹고 삽니다. 그런데 밥만 먹고 살면 안 되겠지요. 밥을 먹고 위를 쳐다보... 박장원 2006.08.12 2791
43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는 단 한 번 타볼 산에서 당신 모습을 바꾸셨습니다. 복음서 저자들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님이 신의 모습으로, 즉 찬란한 모습,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 박장원 2006.08.04 3019
42 포르치운콜라 전대사-강론 토마스 첼라노의 전기에 기대어(1첼106) 포르치운콜라 성당과 전대사에 대해서 정리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람 프란치스코는 리보토르토에서 수도생활을 할 수 없... 1 박장원 2006.08.02 3065
41 연중 제17 주일 예수님의 신적 능력 오늘 복음은 빵을 많게 한 기적에 관련된 것입니다. 상황을 정리해보면 첫째, 오천 명 쯤 되는 군중들에게 먹을 것이 없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1 박장원 2006.07.28 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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