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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re]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어느 가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를 떠올... 1 마중물 2008.01.22 2268
123 1월 21일 성대서약 미사 독서와 복음 [제1독서](창세 12, 1-4,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 1 말씀지기 2008.01.20 2279
122 [re] 성대서약을 발하는 형제들에게 성대서약미사 강론(2008.1.21) 주님께서 주시는 그 평화가 여기 오신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임(臨)하시기를 빕니다. 우리 3명의 형제들이 오랜 준비 끝에 이제 자... 마중물 2008.01.21 2538
121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주님의 종’에 대한 두 번째 예언을 노래한다. 그분은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실 분이시다.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실 분이시다. 주님... 말씀지기 2008.01.19 1862
120 [re] 예수님 알아보기 나에게 있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는 예수님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훤칠한 키에 백옥같은 피부, 어깨까지 길게 늘어진 연갈색 곱슬머리, 턱과 코의 멋진... 1 마중물 2008.01.19 2085
119 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의 첫 임금인 사울에 관한 기록이다. 사무엘은 벤야민 지파에 속한 키스를 찾아간다. 사울은 그의 아들이었다. 사울은 잘생긴 얼굴에다 키... 말씀지기 2008.01.18 2025
118 [re]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서... 정신지체 저능아를 가진 자매가 하나 있다. 근데 남편은 그 저능아 아들을 본체만체하며 가정을 돌보지도 않았다. 10여년간 홀로 아들 둘을 키워오면서 이제는 홀... 마중물 2008.01.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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