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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6 연중 17주 목요일-사랑의 그물 오늘로써 하늘나라의 비유가 끝이 납니다. 인간의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하늘나라를 설명하기 위해 마태오 복음은 이러저러한 비유를 13장 전체에 걸쳐 할애... 2 당쇠 2008.07.31 1411
445 연중 17주 수요일-숨은 보물 찾기 지금도 그런 것이 없지는 않지만 옛날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가난, 포기에 대한 강박이 있었고 그것은 저뿐 아니라 형제들 거의 모두가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지... 2 당쇠 2008.07.30 1362
444 마르타 축일-마르타, 주님 공동체의 살림꾼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마르타는 늘 동생 마리아와 함께 얘기되어집니다. 마리아가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Being) 관상생활을 대표한다면 마르타는 주님을 ... 1 당쇠 2008.07.29 1964
443 연중 17주 월요일-키우시는 것은 하느님 몫 저의 특기이자 흉이 일을 잘 저지른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또 일 하나를 저질렀지요. 아시다시피 포르치운쿨라 축일 행사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 4 당쇠 2008.07.28 1360
442 연중 제 17주일-지혜로운 행복 오늘 아버지 다윗에 이어 임금이 된 솔로몬은 하느님께 소원을 아룁니다.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 종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 3 당쇠 2008.07.27 1310
441 [re] 연중 제 17주일-밭주인이 된 보물 주인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밭에 숨겨진 보물에 비유하십니다. 그 하늘 나라의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그 밭을 삽니다. 이 복음 ... 3 판세 2008.07.27 1321
440 요아킴, 안나 축일-제거하고픈 유혹 일기가 고르지 않기 때문인지 어제는 너무 일찍 일어나 오전 번역 회의 동안 내내 졸리게 하더니만 오늘은 5시를 넘겨 일어나 말씀 묵상을 하다 미사에 참예하였... 1 당쇠 2008.07.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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