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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1 연중 23주 화요일-자부심과 자만심-복음화와 세속화 사이에서 “여러분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느님의 ... 당쇠 2008.09.09 1353
480 연중 제 23주일-완전한 사랑을 하려면 오늘의 로마서 첫 마디는 난해합니다.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렇지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말아야 하지요.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 2 당쇠 2008.09.07 1516
479 연중 23주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어려운 것이 오늘 우리가 들은 말씀에서 말하고 있는 충고와 훈계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모든 것 앞에 ... 1 이대건 2008.09.07 1196
478 연중 22주 토요일-이미 배가 불렀습니까?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여러분은 벌써 배가 불렀습니다. 벌써 부자가... 3 당쇠 2008.09.06 1366
477 관리인으로 취직했슴다! 저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더랬습니다. 스러져가는 가세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지상명령(?) 때문에 내 원의와는 상관없이 마치 나중에 경영자라도 되라는 ... 3 마중물 2008.09.05 1173
476 연중 22주 금요일- 하느님 신비의 관리자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하느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의 ... 당쇠 2008.09.05 1231
475 연중 22주 목요일-나는 세상의 중심, 그러나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오로도 아폴로도 게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 당쇠 2008.09.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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