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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5 연중 25주 월요일-回光返照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고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는 말의 뜻이 무엇일까? 한 동안 이 말은 마태오 복음의 “너희... 1 당쇠 2008.09.22 1354
494 한국의 순교 성인 대축일-"날마다"하는 순교 우리는 오늘 한국의 순교 성인 대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축일을 지내는 이유는 프란치스코의 성인의 권고 말씀 그대로입니다. 성인들의 업적... 당쇠 2008.09.20 1544
493 연중 24주 금요일-나는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고 이렇게 선포하는데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어째서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죽은 이들의 부... 당쇠 2008.09.19 1192
492 연중 24주 목요일- 행복을 물들게 하는 복음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먼저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 3 당쇠 2008.09.18 1305
491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얼마나 사랑했기에 어렸을 때 우리는 큰 바위 얼굴 얘기를 들었습니다. 얘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 알지 못하지만 골자는 압니다. 미국 어느 시골에 큰 바위가 있었는데 언젠가 그... 2 당쇠 2008.09.17 1718
490 연중 23주 화요일-다양성 안에서 일치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당쇠 2008.09.16 1388
489 고통의 성모 마리아-사랑의 키 낮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 1 당쇠 2008.09.15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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