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0 연중 27주 월요일-사랑은 행동으로 말한다 누가 이웃인가? 장소적으로 또는 거리적으로 이웃한 사람을 이웃이라 한다면 저의 이웃은 정동에 집이나 일터를 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히-부끄러운 ... 2 당쇠 2008.10.06 1236
519 마음의 밭 '내 마음은 주님이 심어주신 작은 정원'이라 노래하지요. 오늘 주님이 만드시고 가꾸신 포도밭을 생각하니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제가 늘 흥얼거리며 부르는 노... 1 마중물 2008.10.05 1440
518 연중 제 27주일-아무 걱정 말고,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라 바오로 사도의 오늘 필리비서 말씀은 두 가지 아주 강한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 2 당쇠 2008.10.05 1522
517 프란치스코 대축일 요즘 많은 일들이 주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슬픈 일도 있고 기쁜 일도 있고, 안타까운 소식도 있고, 우려할 만한 소식도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빠르... 1 이대건 2008.10.04 1342
516 사부님의 축일을 감사하면서 http://blog.naver.com/simonofm10월 4일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축일 프란치스코는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서, 사람들이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곳, 하느님으로부... 훈OFM 2008.10.04 1186
515 사부 성 프란치스코 축일에... 오늘은 저의 사부이신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입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 교회와 세상을 위해 새로운 영적 지평을 열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3 마중물 2008.10.04 2059
514 프란치스코 대축일-유쾌한 가난 어렸을 때 가난에 대한 저의 체험과 그 기억은 어두운 것이었습니다. 그 때 모든 사람이 다 가난하였지만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 고통이 더 크게 느껴... 3 당쇠 2008.10.04 134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