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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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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9		부활 8부 토요일-확신만큼 겸손하게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 1	당쇠	2009.04.18	1093
788		부활팔일축제내금요일-그물을 던졌더니... 오늘 복음에서는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발현하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일곱제자들은 어부인 베드로와 함께 배를 타고 밤새 고기를 ... 1	서바오로	2009.04.17	1059
787		부활 8부 금요일-죽일 것인가, 살릴 것인가? “예수님은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분이시고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2	당쇠	2009.04.17	1128
786		부활팔일축제내목요일-너희는 증인이다 오늘 복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화를 빌어주시고, 왜 의혹을 품느냐고 훈계하시고, 손과 발을 보여주시고, 음식을 나누시고, 성...	서바오로	2009.04.16	1018
785		부활 8부 목요일-회개, 부정적인 감정의 정화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의 등장으로 인해 제자들의 내면 상태가 대단히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려워합니다. 의혹이 일어납니다. 너무 기쁜 나머... 1	당쇠	2009.04.16	1260
784		부활 8부 목요일 '있는 그대로인 나' “있는 그대로인 나” 봄비 내리는 소리에 창밖을 내다보니 파아란 새싹들이 몸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네요. 매년 찾아오는 푸르디푸른 나뭇잎들이지만, 올 해 다가... 1	봄내음	2009.04.15	1025
783		부활팔일축제내수요일-그러자 눈이 열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것은 시각보다는 청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서운 공포영화의 장면이나 슬프거나 감동적인 영화의 장면도 소리를 제거하면 사람에게...	서바오로	2009.04.15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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