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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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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3 부활 제 3주일-자책과 회개 그저께는 장례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위령 미사를 드렸는데 제가 아는 분이 우울증으로 투신자살을 하여 그 가족들을 위로하는 겸해서 위령미... 1 당쇠 2009.04.26 1117
802 부활 2주 금요일-먹는 것의 성사화 왜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먹기 위해 산다는 대답을 듣곤 합니다. 살기 위해 먹는 것인데 먹기 위해 산다고 하니 가치가 역전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실제의 ... 2 당쇠 2009.04.24 1157
801 부활3주목요일-순종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오늘 독서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사람에게 순종하는가 하느님에게 순종하는가?" 하는 ... 서바오로 2009.04.23 972
800 부활 2주 목요일-닮고 싶습니다.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작년 말 올 해... 2 당쇠 2009.04.23 1039
799 부활2주수요일-외아들을 내주시어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구약이 준비하고 신약이... 4 서바오로 2009.04.22 1024
798 부활 2주 수요일-나는 믿습니다. 오늘 복음은 니코데모와의 대화의 계속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온 니코데모에게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하시고, 하... 4 당쇠 2009.04.22 1298
797 부활2주화요일-성령의 활동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영"이라는 용어는 히브리어 '루아'(Ruah)의 번역으로, 본래 숨결, 공기, 바람 등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니코... 1 서바오로 2009.04.21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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