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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0 부활3주간수요일-한사람도잃지않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오늘 복음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 2 서바오로 2009.04.29 1229
809 부활 3주 수요일-밥투정 제 조카들이 클 때이니 꽤 오래 전의 얘기입니다. 그들이 커서 결혼하고 애들을 낳았으니 말입니다. 아이들은 밥투정을 하고 엄마들은 먹이려고 하여 실랑이를 하... 2 당쇠 2009.04.29 1215
808 부활3주간화요일-소유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복음의 말씀을 듣고 소유에 대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과수원에서 사과를 재배하... 2 서바오로 2009.04.28 1103
807 부활 3주 화요일-Alter Christo인 스테파노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2 당쇠 2009.04.28 1061
806 부활3주간월요일-동문서답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합니까?"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오늘복음에 등장하는 예수님과 군중과의 대화입... 서바오로 2009.04.27 1083
805 부활 3주 월요일-나는 왜 주님을 찾을까?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여기저기 헤매다 마침내 당신을 찾아 온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 1 당쇠 2009.04.27 1105
804 부활 제3주일(나해)-거룩한 일상 “평화가 너희와 함께!” 사람들은 커다란 사건을 겪고 나면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하물며 늘 같이 지내던 이의 죽음을 목격하고 두... 이대건 2009.04.26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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