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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1 부활 제 5주일-사랑이 남긴 말 저는 저를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사랑과 관련하여 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무관심하거나 피하는 사람을 오지랖 넓게 관심 가지는 것을 보면 사랑이... 1 당쇠 2009.05.10 1104
830 부활4주토요일-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함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니,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서바오로 2009.05.09 1020
829 부활 4주 토요일 필리보는 역시 내숭을 떠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2 당쇠 2009.05.09 1072
828 부활4주금요일-마음의 산란함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저는 가끔씩 어떤 일이나, 어떤 사람때문에 ... 1 서바오로 2009.05.08 1118
827 부활 4주 금요일-A Patre ad Patrem “내 아버지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 5 당쇠 2009.05.08 1135
826 부활4주목요일-사랑의 하느님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이 말씀은 두가지 마음이 동시에 들게합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 1 서바오로 2009.05.07 1016
825 부활 4주 목요일-행복하려면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이 말씀은 발을 씻어준 다음 제자들에게 하신... 2 당쇠 2009.05.07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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