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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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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예수 승천 대축일-극단적 가정법 주님께서 오늘 하늘로 오르십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아버지께로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아들이 아버지께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 1 당쇠 2009.05.24 1099
853 부활 6주 토요일-청탁 청탁(請託) 요즘 우리에게는 별로 좋은 말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는 내용이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이 잘 되게 해달라고 청하면 무엇이 문제겠습... 당쇠 2009.05.23 1016
852 부활6주금요일-기쁨으로 고통을 잊어버린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2 서바오로 2009.05.22 1123
851 부활 6주 금요일-싫지만 노상 여자를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여자는 그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고, 오히려 귀찮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습니... 2 당쇠 2009.05.22 1040
850 부활6주목요일-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태풍과 홍수는 일시적이고 부분적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만, 생태계 전체적 측면에서는 바다와 공기를 ... 1 서바오로 2009.05.21 1039
849 부활 6주 목요일-감각, 무감각, 초감각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보다가 못 보는 경우는 두 가집니다. 무엇이 있다가 사... 2 당쇠 2009.05.21 1202
848 부활6주수요일-경계를 정하셨다 "하느님께서는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땅위에 살게하시고, 일정한 절기와 거주지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 1 서바오로 2009.05.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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